프리다칼로... 멕시코의 여류 화가...그녀는 대학시절 자동차 사로로 척추를 다쳐 몇년동안이나 침대에서만 지내게 되지만, 결국 다시 걸을수 있게 된다. 그 후, 디에고 리베라를 찾아가 자신의 그림을 평가해달라는 당돌한 제안을 하고, 디에고 리베라는 그녀의 당돌함에 묘한 매력을 느끼고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디에고 리베라는 엄청난 바람둥이. 프리다 칼로는 이로 인하여 엄청난 맘 고생을 한다. 프리다 칼로는 자신의 재능에 비하여 디에고 리베라에 가려져 그녀의 재능이 드러나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에 있어서는 디에고 리베라 보다 프리다 칼로가 더 유명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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