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커버 솔루션- 스킨 커버스킨 커버 SPF26/PA++ - 15g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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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커버력은 정말 좋아요. 피부의 잡티들은 정말 잘 가려줍니다. 저는 두터운 화장이 답답해서 이것 저것 많이 바르는 것 정말 싫어하는데요, 기초화장한 후에 이것만 발라도 화장이 뜨지 않고 잘 발라집니다. 보송보송하게 착 달라붙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색상은 약간 마음에 안들더군요, 21호 샀는데 좀 어두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좀 더 화사하면 좋을텐데요. 그래서 별 세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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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다빈아 - 혼자서 아기 키우는 다빈아빠의 희망 일기
다빈아빠 지음, 강희철 감수, 이유명호 추천, 그리고책 기획 / 들마루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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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애 둘을 키우는 엄마라서 아이 키우는 것에 관해서는 할 말이 참 많아서 엄마들끼리 만나면 애기 이야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를 때가 많다. 그런데 그런 수다에 당당히 낄 수 있는, 아니 엄마들을 한 수 가르치는 아빠가 나타났다. 그가 바로 다빈아빠다.

우연히 알게 된 인터넷 카페에서 다빈 아빠 글을 읽으면서 정말 무지 무지 감동받았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나와서 이 참에 남편에게도 한 권 사주고 감사의 인사를 해야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선물로 주려고 세권을 신청했다.

다빈 아빠 글을 읽으면 그 진솔함에 가슴이 울려옴을 느낀다. 사랑하는 딸에 대한 사랑이 한 아이에 대한 사랑에 그치지 않고 생명 그 자체에 대한 경외감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그의 글은 진솔하면서 경건하고 마음 깊은 곳, 아주 본질적인 곳을 울리는 느낌이 든다. 그러한 감동으로 마음 속에서 벅찬 눈물이 스며나온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정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다.

다빈이를 울지마라고 달래는 다빈 아빠가 나를 울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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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VS 사람 - 정혜신의 심리평전 2
정혜신 지음 / 개마고원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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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남자 vs 남자를 읽고 좋았다면 이 책도 여전히 좋을 것이다.

여전히 글발 좋고 여전히 명쾌하고....

사람은 그 때 그 때 다른거 같지만 그 속에서도 일관성이 있는 존재이니까, 일관성에 천착해서 이해를 시도하는것은  한가지 방법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내 인생을 가만히 들여다봐도 천방지축 좌충우돌인 속에도 한가지 주제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변주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과 그 한가지 주제는 도대체 어떤 것인고 하는 궁금증이 들 때가 있었던 터....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속에 흐르고 있는 주제음을 찾아보려는 노력을 한 번 해봐야겠다는 열의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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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vs 남자 - 정혜신의 심리평전 1
정혜신 지음 / 개마고원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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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우리가 이미 책이나 대중 매체 등을 통해 익히 알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심리평전의 형식으로 분석한 책이다. 심리평전이라는 양식 자체가 그다지 흔하지 않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가치있는 책이고 외형적으로 파악되는 한 사람의 인생행적 속에 어떤 심리적 메커니즘이 있는지를 정말 탁월하게 분석해 낸 책이다.

저자의 글발 끝내주고, 한 사람을 분석하기 위해 들인 공이 만만치 않음을 글을 통해 알 수 있고 저자의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타인을 비판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 속에 내 모습이 있음을 보게 된다.

인간이란 결국 타자라는 거울을 통해 자기를 인식하는 것 아닌가?

결국 이 책은 유명인의 가십이 아닌 진지한 자아성찰의 도구로 쓰일 수 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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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신의 편에 서라
쉐럴 리처드슨 지음, 나선숙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3년 1월
평점 :
절판


내가 당연히 내 편이지 하고 생각하기 싶지만 가만히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면 나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있는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따라 선택하고 끌려다니며 살면서 만족감을 모르고 행복을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이 책은 타인의 가치에 따라 살지 않고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믿고 그에 따라 선택하는 삶의 중요성과 그런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실제 훈련이 가미되어 있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대해 확인할 수 있었고 그 가치에 따라 내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직도 자기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다던지 항상 남이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보면 도움을 받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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