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미술에서 뇌과학이 보인다 - 환원주의의 매혹과 두 문화의 만남
에릭 캔델 지음, 이한음 옮김 / 프시케의숲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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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 이해를 문과vs이과 출신의 생각으로 나누지 않는 것처럼 과학vs인문학을 볼 때 이 책에서는 미술(뉴욕학파)발전을 뇌과학(과학)을 통해 설명한다. 결국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단 저자의 관심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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