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03-10-13  

반갑습니다.
앨리스님의 '따로따로 행복하게'의 리뷰를 보고 글 남깁니다.
우선 독서지도라는 일을 하고 있어 동지를 만난 기분이네요.
'따로따로'의 리뷰를 보고 느긋하고 행복한 기분이 들었어요.
님의 작업실 리스트도 잘 보았습니다.
종종 들릴게요.
 
 
바구니 2003-10-14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저도 역시 님의 리뷰를 보기도 하고, 서재에도 다녀왔었지요. 아이들 책에 관한 방대한 자료에 감탄했었어요. 도움을 많이 받기도 했구요.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구요, 담에 서재 놀러갈 땐 꼭 인사말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