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들의 섬 밀리언셀러 클럽 3
데니스 루헤인 지음, 김승욱 옮김 / 황금가지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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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좀 식히려고 읽었다.
그럭저럭 재미는 있었다.
그런데 마지막이 결말이 마음에 안 든다.
마지막은 그저 45구경 권총으로 악당들을 쏴 죽여 버려야 속이 후련한 데, 이건 마치 똥 누고 뒤 안 닦은 기분이 들게 한다. 
 

영 찜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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