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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조앤 K. 롤링 지음, 최인자 옮김 / / 2008년 12월
평점 :
품절
1.
딱히 이거 다 싶은 이야기는 없었다.
그래도 하나 꼽으라면, '엄청난 행운이 솟는 샘' 정도.
2.
각각의 이야기에 대한 덤블도어의 해설이란 시도는 좋았지만, 지루하다.
3.
이 책의 판매수익금은 조앤 롤링과 엠마 니콜슨이 설립한 취약아동 후원 재단인 Children's High Level Group에 전액 기부된다.
유럽의 어린이만을 돕는데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