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이별 이야기 고래뱃속 창작동화 (작은 고래의 바다) 20
윤경 지음, 이다솜 그림 / 고래뱃속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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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 내려앉는 슬픔일지라도 외면할 수 없는 안녕. 용기있는 이별 앞에서 무서워도 두 눈에 힘을 주고 마주서야 하는 마음. 손 내밀어 등을 쓰다듬어주는 손길. 따뜻한 안녕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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