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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이별 이야기 고래뱃속 창작동화 (작은 고래의 바다) 20
윤경 지음, 이다솜 그림 / 고래뱃속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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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 내려앉는 슬픔일지라도 외면할 수 없는 안녕. 용기있는 이별 앞에서 무서워도 두 눈에 힘을 주고 마주서야 하는 마음. 손 내밀어 등을 쓰다듬어주는 손길. 따뜻한 안녕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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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의 세계 마음틴틴 22
고이 외 지음, 무디 그림 / 마음이음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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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고 심장뛰는 새날 새학기 새공간. 중1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가슴 뛰는 나날들. 조금은 유해할지 몰라도 부딪혀가며 배우는 미지의 나날들. 한걸음 한걸음 내디디며 나아가는 중등 신입생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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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당신을 사랑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달리아 이정현 지음 / 생각의힘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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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사랑으로 가득 차서 사람을 빚어낸다는 말에 뭉클했습니다. 스스로를 돌보고 사랑으로 감싸주어야 한다는 말에 눈물이 났습니다. 글을 읽는거만으로도 깊은 치유가 되고 상처가 아무는 느낌입니다. 좋은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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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고래뱃속 창작동화 (작은 고래의 바다) 17
이영아 지음, 이소영 그림 / 고래뱃속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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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함께 어우러지는 글이 참 좋습니다. 노란 불빛처럼 따스해지는 글과 그림. 아이가 보내는 추운 겨울은 마침내 온기가 스며듭니다. 우리의 이웃들이 끝내는 희망으로 채워지는 하루를 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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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맹순과 오수아 작은책마을 58
은영 지음, 최민지 그림 / 웅진주니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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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는 그런 거죠. 좋았다 나빴다~ 오르락내리락! 시소에서 균형잡기. 사이좋게 지내려면? 어릴 적 단짝 친구가 생각났어요. 우리도 수없이 다투고 화해했었는데... 맹순이랑 수아는 헤어지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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