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통조림 시리즈 (전4권/개정판) - 달콤한 맛/매콤한 맛/고소한 맛/담백한 맛
주니어김영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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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살면서 후회가 적으려면 삶의 철학이 분명하게 확립되어 있어야 한다.  

휴일 아침, 놀이동산에 놀러가기로 한 친구와의 약속을 지킬 것이냐, 갑자기 편찮으셔서 몸져 누운 부모님 곁에 있어 드려야 하는가.... 이런 일상의 사소한 선택에서도 철학이 필요했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다.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 어떤 결정이든 후회가 있겠지만 그대로 덜 후회하게 하는 쪽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철학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철학, 난해하고 분명하지 않은 학문이지만 꼭 알아두어야 후회없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통조림 시리즈 무조건 추천한다. 책장에 꽂아두면 언젠가는 다 읽게 되고, 혹여 논술 학원에라도 다닌다면 필독서다.   

이 책은 철학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아 약간의 집중력만 있다면 완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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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위한 철학통조림 - 담백한 맛 1318을 위한 청소년 도서관 철학통조림 3
김용규 지음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살면서 후회가 적으려면 삶의 철학이 분명하게 확립되어 있어야 한다.  

휴일 아침, 놀이동산에 놀러가기로 한 친구와의 약속을 지킬 것이냐, 갑자기 편찮으셔서 몸져 누운 부모님 곁에 있어 드려야 하는가.... 이런 일상의 사소한 선택에서도 철학이 필요했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다.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 어떤 결정이든 후회가 있겠지만 그대로 덜 후회하게 하는 쪽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철학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철학, 난해하고 분명하지 않은 학문이지만 꼭 알아두어야 후회없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통조림 시리즈 무조건 추천한다. 책장에 꽂아두면 언젠가는 다 읽게 되고, 혹여 논술 학원에라도 다닌다면 필독서다.   

이 책은 철학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아 약간의 집중력만 있다면 완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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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을 위한 철학통조림 매콤한 맛 1318을 위한 청소년 도서관 철학통조림 1
김용규 지음, 이우일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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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살면서 후회가 적으려면 삶의 철학이 분명하게 확립되어 있어야 한다.  

휴일 아침, 놀이동산에 놀러가기로 한 친구와의 약속을 지킬 것이냐, 갑자기 편찮으셔서 몸져 누운 부모님 곁에 있어 드려야 하는가.... 이런 일상의 사소한 선택에서도 철학이 필요했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다.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 어떤 결정이든 후회가 있겠지만 그대로 덜 후회하게 하는 쪽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철학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철학, 난해하고 분명하지 않은 학문이지만 꼭 알아두어야 후회없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통조림 시리즈 무조건 추천한다. 책장에 꽂아두면 언젠가는 다 읽게 되고, 혹여 논술 학원에라도 다닌다면 필독서다.   

이 책은 철학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아 약간의 집중력만 있다면 완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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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쟁점 - 그림으로 비춰보는 우리시대
최혜원 지음 / 아트북스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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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예술이냐, 외설이냐 

예술이냐 화가의 장난질이냐.. 

유명 화가가 그린 그림은 다 위대한 것이냐...  

미술품 하나가 백억을 호가하는 것이 옳은 것이냐.... 

부자들은 왜 미술품을 집안에 가둬두고 혼자서 보는 것이냐...

이런 의문점에 대한 논쟁을 풀어놓은 재미있는 책이다. 

중고생이 읽으면 예술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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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
법정(法頂) 지음 / 문학의숲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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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인간을 한낱 미물이라고 하지만 그 안에 우주가 있다. 

죽어지면 먼지가 되는 피와 살이지만 그 먼지가 모여 우주가 된다.... 

이런 가르침을 어느 책에서 알려줄 수 있을까. 오로지 법정스님의 책에서만 배울 수 있고, 그분의 삶이 그러했기에 존경심이 저절로 생기는 책이다. 그리고 늦기 전에 그 가르침의 만분의 일이라도 실천해 보고 싶은 마음을 품게 만드는 그런 책... (스님의 맑으면서도 세상을 꿰뚫어 본 듯한 그 눈빛을 잊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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