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냐, 외설이냐
예술이냐 화가의 장난질이냐..
유명 화가가 그린 그림은 다 위대한 것이냐...
미술품 하나가 백억을 호가하는 것이 옳은 것이냐....
부자들은 왜 미술품을 집안에 가둬두고 혼자서 보는 것이냐...
이런 의문점에 대한 논쟁을 풀어놓은 재미있는 책이다.
중고생이 읽으면 예술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