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중에 누군가 죽었을 때, 죽음에 대해 아이에게 설명해 주기 힘들 때에 이 책을 읽어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죽음이 삶의 한 과정이라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거부감없이, 두려움 없이 받아들이지 않을까 한다.
자꾸 들으면 외우게 되지만
아이에게는 별 효과를 못 거둔 책.
엄마만 영어를 좔좔 외우게 됨.ㅠ...ㅠ
세계의 유명한 건축물과 유래와 건축 방식 등을 상세히 설명해 놓은 책
가끔 생각날 때마다 꺼내보는 요긴한 책이기도 하다.
한 권 쯤 구비해 두면 좋음.
한글을 뗀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게 수수께끼가 아닐까 한다.
학교 들어가기 전에 사고의 확장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이 책 읽으면 아이들에게 과자 못 먹인다는 말을 듣고 구입했으나
여전히 과자를 사 주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부지런을 떨면 우리 부모 세대가 했듯이 강정 만들고, 튀김 직접 해서 줄 수도 있으나 그게 어디 쉽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