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읽으면 아이들에게 과자 못 먹인다는 말을 듣고 구입했으나
여전히 과자를 사 주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부지런을 떨면 우리 부모 세대가 했듯이 강정 만들고, 튀김 직접 해서 줄 수도 있으나 그게 어디 쉽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