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중에 누군가 죽었을 때, 죽음에 대해 아이에게 설명해 주기 힘들 때에 이 책을 읽어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죽음이 삶의 한 과정이라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거부감없이, 두려움 없이 받아들이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