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 [, sea horse]

실고기목 실고기과의 바닷물고기.

학명 Hippocampus coronatus
분류 실고기목 실고기과
생활방식 여름이 가까워지면 수컷은 활동이 민첩해짐
크기 몸길이 6∼10.5cm
체색 연한 갈색에 조금 짙은 갈색이 섞임, 작은 반점 또는 무늬
서식장소 해안 가까이
분포지역 한국·일본 등 아열대 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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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마 유키에. 양쿠미만 보다가 너무 발랄하고 예쁜 모습이다.
너무 어려보여서 못알아볼뻔 했다!

같이 나온 꽃미남은 안티크의 후지키 나오히토.

 게임의 이름은 유괴.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이다.

영화는 굉장히 세련된 느낌의( 일본영화 답지 않게) 겉모습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그것이, 사랑의 반전이라는 것이 예사롭지 않다)

 '유괴'라는 이름의 게임, 그리고 '사랑'이라는 이름의 게임에서의 승자와 패자는?

 

'게임오버' 후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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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Speak

 

You and me
We used to be together
Everyday together always
I really feel that
I'm losing my best friend
I can't believe this could be the end
It looks as though you're letting go
And if it's real well I don't want to know


Don't speak
I know just what you are saying
So please stop explaining
Don't tell me 'cause it hurts
Don't speak
I know what you are thinking
I don't need your reasons
Don't tell me 'cause it hurts *


Our memories
They can be inviting
But some are altogether mighty frightening
As we die both you and I
With my head in my hands I sit and cry


It's all ending
I gotta stop pretending who we are
You and me
I can see us dying are we?

 

Don't Speak / No Dou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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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가너는 정말 씩씩하다.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에 맞추어 목을 빼고, 하늘을 향해 갈고리질을 하는 그녀라니. 덩치도 정말 당당한 그녀다.

30살의 몸을 입은 13살정신을 잘 연기했다.

바라고 바라던 서른살(! 왜?) 이 되고 나니
자신은 비열하고 치사하고 주변에 친구도 없고 오직 엉덩이가 예쁜 남자친구밖에 없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마크러팔로와 해피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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