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새벽별을보며 2005-07-10  

고맙습니다.
요거 안 가르쳐 주셨으면 오늘 잠 못자고 머리를 쥐어 뜯었을지도 몰라요. 조금 전까지 아주 잉꼬스러운 장면을 연출하던 이 사람들이 이거 뭔 짓이냐! 이러면서 말이죠. 말씀을 듣고 보니 역시 덱스터다운 유머로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