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마음을 움직일 것인가 -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이 밝혀낸 요청과 부탁의 기술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 지음, 우진하 옮김 / 부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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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 모두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부탁을 들어주고, 때로는 일을 대신 처리해주며, 또 대신 앞에 나서 줄 수 있는 그런사람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사람들은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이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엏나다. 대부분 상대방에게 강제적인 부담을 주는 방식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그보다는 상대방이 자발적으로 돕고 싶다는 마음이 들도록, 그리고 도움으로써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자.

 

 

 

 

 

 

 

 

 

 

주변 사람들이 특별히 요청받지 않아도 더 남을 잘 돕도록 만들어서 더 자주보고 싶은 유익한 마음과 행동을 강화시키자.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부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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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일하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 포스트 팬데믹 시대, 가짜 일을 걷어내고 본질에 집중하는 법
강승훈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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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이후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일하는 방식에는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우리가 일의 본질을 찾고, 새로운 일의 방식을 모색해야 하는 이유는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해 승리하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이제까지 일의 본질과 일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때로는 잘못된 방식에 안주하고 그것을 즐기기도 했다. 더 적게 일하면서 더 많이 거둘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성장이다. 저상장 시대 새로운 성장의 기회는 우리의 일 속에 숨어 있다.

           

 

 

 

 

                          

 

사람들은 생산적인 일을 하고 싶어한다. 실제 성과가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어떤 경우에는 성과가 없어도 생산적인 일을 하고 있다고 착각한다.

도전적이고 생산적인 일을 찾아보자!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위즈덤하우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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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 노트
이서윤.홍주연 지음 / 수오서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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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문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나는 가지고 있다, 나는 느낀다, 등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

매일 써도 좋지만 일주일에 3~4일 쓰는 것도 권하고 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써야 한다는 괜한 의무감에 시달릴 필요가 없다.

 

 

 

 

물살을 타고 있는 순간에는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볼 수가 없다.

하지만 점을 찍은 뒤 그것을 연결하면 전체의 흐름을 볼수 있다.

Having Note를 쓰는일은 바로 그렇게 점을 찍어가는 과정이다.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수오서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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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스케치업 무작정 따라하기 - 처음 시작하는 웹툰 작가를 위한 무작정 따라하기 컴퓨터
몽토리 지음 / 길벗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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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웹툰 시대가 되면서 마감 시간은 짧아진 반면 많은 작업량과 높은 퀼리티를 원하는 상황이 되었다. 웹툰 배경과 리소스를 후원받는 방식으로 스케치업 배경시장이 엄청난 기세로 커지고 있다.

많은 가능성을 지닌 3D 프로그램인 스케치업을 활용해 직접 손으로 배경이나 공간을 그리는 작업에도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스케치 업을 가장 배우기 쉬운 3D 드로잉 부터 시작해보자. ㅠ.ㅠ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길벗"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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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화해론 - 박정희와 김일성
우승지 지음 / 인간사랑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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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적의 드라마가 포연된 암투와 얼룩지는 일이 다반사지만 삭막한 숙적사이에도 때로 화해와 용서의 막이 오르기도 한다. 갈등 속 화해의 실험은 때로 성공하여 숙적의 종료로 이어지기도 한고, 종종 실패하여 두 숙적은 다시 갈등의 역사를 반복하기도 한다.

 

 

 

 

 

 

 

 

 

 

 

 

 

 

 

 

데탕트 시기 남북화해의 기원, 전개, 쇠퇴의 과정을 추적하고 어떤 조건에서 숙적 사이 화해가 발생하는지,,, 어떤 화해는 실패로 돌아가는지,, 성공적인 화해는 또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보아야 한다.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인간사랑"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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