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 가슴 시린 동하의 일기
미상 지음 / 당동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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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긴 겨울이 지나고,,,

꿈처럼 다가온 그해의 봄,,,

시리도록 아름다운 동하의 일기가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얼굴에 노을이 어려 있다고 "아침노을"이란 듯으로 동하(東霞)라고 지으셨대요...

 

< 초혼의 노래,,, >

< 전설,,, >

 

 

< 피안,,, >

 

두 해 반의 짧은 세월이 흐르고 유난히 단풍이 붉던 그해의 가을,,,

노을이 서글프게 울던 날,,, 

조용히 일기장이 닫혔습니다.,,,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당동얼>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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