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한 번 어른 되어서 또 한번요리레시피 뿐만 아니라 그 안에 전해져 내려오는 추억과 상상을 그려보며 또다시 읽으면 또 다른 느낌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이라 정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