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이 통통튀는 색종이 연상놀이 1
김미정 지음 / 동심 / 200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색종이 접기를 세상에 태어나 처음 해보는 사람으로서는 정말 좋은 책이다. 이제 막 네귀퉁이를 맞추어 반으로 접는 아이와 색종이 접기를 하자니 대부분 엄마 혼자 접어대다 엄마마저 헤매곤 했는데 이 책은 아주 간단한 것부터 시작을 한다. 3-8세 유아나 종이접기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종이접기책이라고 되어있다. 그만큼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면서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자주 애용하는 책이 되었다. 쉽지만 많은 것을 체계적으로 담아놓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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