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력을 기를 수 있는 책입니다. 먹은 음식 단어만 달라지고 계속 같은 문장이 나와 아이들이 쉽게 익숙해질 수 있고 동물수가 한장한장 늘어나 수세기에도 도움이 됩니다. 수세기와 관찰, 한글공부에 다 도움이 됩니다. 그림이 다소 독특하게 보입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것을 보여주려고 하는 분께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