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와 the의 저력
쓰모리 코타 지음, 이우희 옮김 / 토트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영문법이 즐겁게 다가온다.학창시절에는 틀에 맞춘 언어습관을 강요하는듯한 영문법이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과정이었지만, 이 저자의 관점처럼 표현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유용한 매개체로 다가온다. 시를 읽는 즐거움이 느껴지는 책이다.저자와 번역자의 노력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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