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시간의 법칙의 트렌드에 편승하여 숟가락 얹기 위해 쓰여진 책이다. 아침형 인간관련 책을 제목만 바꿔 낸듯하다. 아웃라이어에서 말콤 글래드웰의 보여준것 과 같은 경이로움을 기대하고 책을 펼쳤다가 실망만 가득하고 책을 덮게 되는 책이다. 이현령 비현령식 성공 스토리의 짬뽕에 불과한 책이다. 이런책을 용감하게 펴낼수 있는 저자의 윤리의식과 지적수준이 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