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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투자, 확실한 수익을 보장하는 BSD 공식
찰스 칼슨 지음, 이건 옮김 / 리딩리더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여러 투자서적을 읽으면서 겪을 수 있는 혼란을 정리해주는 좋은 서적이다. 워렌 버핏도 결국은 배당성향이 높은 주식에서 얻어진 배당금을 모아 차익거래에 이용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기본적으로 좋은 투자목적물이란 배당도 많이 하고 자산가치도 성장하는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주식투자라는 시각보다는 좋은기업지배구조를 갖춘기업 또는 주주친화적 기업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기에 좋은 책이라 보인다. 특히 과도한 배당은 기업 혹은 투자신탁의 몰락의 징조라는 구절은 무조건적 배당 예찬론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시켜준다. 한국 경제, 한국 증시가 안정화되기 위해서라도 배당투자자가 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해 주는 책이다. 긴안목으로 목적지에 도다를때까지 기다릴줄 아는 사람에게 배당투자는 매우 유용한 삶의 수단이라는 교훈을 깨우쳐 주는 좋은 투자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