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미쳤다! - LG전자 해외 법인을 10년간 이끈 외국인 CEO의 생생한 증언
에리크 쉬르데주 지음, 권지현 옮김 / 북하우스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동료 중에는 나보다 더 판단이 빠르거나 고집이 덜한 사람이 많았다. 그들 대부분은 금방 회사를 떠났다. 한국인과 함께일하는 것은 아주 복잡하고도 기운 빠지는 일이라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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