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컨테이너

평점 :
절판


이 놈

가격도 결코 싸지 않은데다가

크기도 디립따 큰게

그래도 아주 못생기지 않고

결정적으로 편하고

색상 발랄해서 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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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3 - 왈츠집, 피아노 전집
세광음악 편집부 엮음 / 세광음악출판사 / 199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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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강아지 왈츠를 치며

새로운 종류의 유쾌감에 빠져들다

쇼팽 곡은 대체로 어렵지만

왈츠는 비교적 평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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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지 사랑 믿음의 글들 226
클라이브 스테이플즈 루이스 지음, 이종태 옮김 / 홍성사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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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항상 그래왔듯.

그의 멋진 작품 중 하나.

얻는 것이 많은 책이다.

내가 평생을 곁에 두며 읽을 책이 있다면

성경과. 그의 작품들.

비록 번역서지만

난 그의 문체. 그의 사유방식이 <너무나도> 좋다!

숨을 쉬는 기분.

언젠가 전권 원서에 도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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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얼굴을 가질 때까지
C. S. 루이스 지음, 전경자 옮김 / 열린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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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의 독서성향은 판타지를 '전혀' 좋아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이것을 내가 '즐겁게' 읽는 이유는...

바로 '그'가 쓴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는 나에게 얼마나 대단한 존재가 되어 버렸는지..;

이걸 다 읽으면 [천국과 지옥의 이혼]을 읽고

1000페이지짜리 [나니아 연대기]에 <도전>할 것이다. ㅋ

판타지를 읽는 것은 나에게 도전이다.  그의 작품이기에 즐겁고 기대되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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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된다는 것
밀란 쿤데라 지음, 김규진 옮김 / 세시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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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화장실에서 이걸 보고 있으며

볼일을 보노라면

좋다...

I love Kund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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