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래왔듯.
그의 멋진 작품 중 하나.
얻는 것이 많은 책이다.
내가 평생을 곁에 두며 읽을 책이 있다면
성경과. 그의 작품들.
비록 번역서지만
난 그의 문체. 그의 사유방식이 <너무나도> 좋다!
숨을 쉬는 기분.
언젠가 전권 원서에 도전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