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뒹굴면서 보기 참 좋은 책.
배경음악도 특별히 좋아하는 앨범인데
반복해서 들으며 읽다 보면 영어실력이 향상될 것을 기대하면서
열심히 볼 다짐을 하지만
안본다고 부담스럽지도 않습니다.
언제든 즐기면서 볼 수 있을만한 소장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