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면 다 읽는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영문판의 모든 버전을 살 것이다.
휴가 기간에 읽을 의도로 산 건 아니었지만, 이 친구 덕분에 2주간의 휴식에 '부족함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