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 거룩한 삶의 은밀한 대적
김남준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03년 11월
구판절판


하나님, 저는 이렇게 배운것도 없고 갖춘것도 없어서 더 크게 주님의 일을
할수가 없어요. 그래서 언강생심 하나님께서 저를 크게 써 주시도록
기도도 못합니다. 그렇지만,하나님! 혹시, 하나님께서 귀한 사명을 맡겨주신
사람 가운데 게을러서 그 일을 제대로 안 하며 주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게으른 그 사람 굳이 쓰지 마시고 ,
저를 대신 그 자리에 보내주세요. 잘하는것은 없지만,
정말로 열심히 주의 일 하겠습니다.-p170~p171쪽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치유 2006-05-15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내용이 기억나네요..
맡기신 사명 잘 감당하도록 열심히 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