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겐 역쉬,,똥에 관한 이야기는 흥미와 재미를 더하나보다.
읽자마자 재미있다고 깔깔대는 울 딸,,
그렇게 재미있냐고 하니,,내앞에서 다시 읽어준다..^^
책표지에서의 느낌보다는 훨~씬 재미있긴 하다..ㅋㅋ
딸아이의 이런 모습을 볼때마다 또다른 책을 물색(?)해 보고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