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어본 영문법 - Neoquest English 2
네오퀘스트 지음 / 김영사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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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뒤집어 본 영문법)은 좀더 기존적으로 다른 영어문법책는 별반 다르지는 않습니다. 영어문법의 자세한 설명과 문장의 핵심만을 포함하고 있다는 젓은 오직하나만의 영어 중독에 걸려든 사람들에게 결코 많은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좀더 열심히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거나 했더라도 영문법하면조금은 지레 겁을 먹는 사람들이 한 번 읽어 보고 아 영문법 뒤집어 보니 이런 것이구나 하면서 감탄을 자아낼만큼 흡수력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이 책에 적당한 사람은 영어 실력이 초중급 이상인 사람일것입니니다. 어느 정도 문법적인 지식적인 요점만은 갖추고 있고 영어에 대해 약간 자신감도 가진 사람들이 이 책을 접한다면 좀더 색다른 영어공부를 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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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와 함께하는 지구촌 여행
최정혜 엮음 / 은하수미디어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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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길을 가다가 서점에 잠시 짬을내서 서점에 들러서,책장 여기저기를 둘러보다가 우연히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국기와 함께하는 지구촌 여행 ]이라.... 음... 사실은 제가 이 책을 사서 읽어볼게 아니라, 이제 유치원에 들어갈 조카에게 선물을 하랴고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차라리,,,알라딘에서 구입하면 더 좋았을 것을 막상 서점에서 구입을하게 되었으니,, 이 국기에 관한 책을 보니까.이 책이 그러니까..세계각국의 국기의 자세한 설명과 나라의 생김새, 세계각국의 시차, 그리고 통화단위등등..국기가 전부 칼라라서 가장 보기좋았습니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등등.. 대륙별 여러나라의 국기를 보니까..다소 만족감이 들었습니다.아하, 그러고보니까.최근에 인도네시아에서 독립한 [동티모르]란 나라가 있으니 ...세계각국의 국기는 그 내용과 모양이 틀리지만 그 나라들만의 각별한 의미와 뜻이 있으니,, 국기에대한 소중함이 다시한번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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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서 정리하는 이보영의 120분 영문법 (교재 + 테이프 3개)
이보영 지음 / 넥서스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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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쓴 저자의 낭랑한 목소리와 자세한 설명과 문법, 그리고 회화를 테이프를 들으니 너무나 좋았고 괜찮았습니다. 테이프를 집중적으로 들으면서 문법의 자세한 설명과 회화의 핵심적 요점을 찌르는 이보영 선생이 집필한 놀라운 영어의 재미에 푹파질듯 너무나 괜찮았고 너무 좋았습니다.그리고 또한, 영어문법의 기초를 자세히 알고싶은 사람들에게는 이 책이 가장 요긴하게 잘 씌일 것입니다.저래로, 절대로 , 무조건 책으로만 볼것이 아니라, 테이프를 구ㅣ가 따갑게 들으면서 영어의 문법과 회화를 능률적으로 잘할수있을것이라 고 생각이 듭니다.장점을 어느정도 최대한 살린 이 영어책을 사서 공부해보심이 가장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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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그 역사와 현재 - 아랍 VS 이스라엘
다테야마 료지 지음, 유공조 옮김 / 가람기획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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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난 50년간 지속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이 어떻게 시작이 되었고 그 분쟁의 골이 아직까지도 풀리지가 않고 대립과 분쟁으로 얼룩지고 있는지 이 책에서 분명한 사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4차례의 중동전쟁과 팔레스타인의 인티파다, 그리고 유태인의 정착촌 문제등 ,,시대의 변화와 이에 대한 대화와 협상은 어디서 어디까지 진전이 되어있으며 아랍각국에 흩어져 있는 팔레스타인 문제등을 가장 사실적으로 그 문제를 자세하게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두 인종과 종교가 하루빨리 평화가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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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이스라엘
마르완 비샤라 지음, 유달승 옮김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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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가들과 증오 ,피의 보복은 오랜 역사의 잘못된 만남이자 너무나 잘못된 결과의 역사의 너무나 가장 부끄러운 역사의 페이지사 아닐수가 없습니다. 50년간 지속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대립은 식민지 지배의 역사와 유대교와 이슬람의 두종교. 아랍인과 유태인의 대립의 깊은 골에서 찾을수도 있겠지만 이스라엘의 돕는 미국의 제국주의적인 침략적행위 역시 분쟁의 골을 더욱더 깊게 만드는 원인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이것을 어떻게 폭력과 증오가 아닌, 대화와 타협의 길에서 찾을수가 있는지 이 책에서 분명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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