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가들과 증오 ,피의 보복은 오랜 역사의 잘못된 만남이자 너무나 잘못된 결과의 역사의 너무나 가장 부끄러운 역사의 페이지사 아닐수가 없습니다. 50년간 지속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대립은 식민지 지배의 역사와 유대교와 이슬람의 두종교. 아랍인과 유태인의 대립의 깊은 골에서 찾을수도 있겠지만 이스라엘의 돕는 미국의 제국주의적인 침략적행위 역시 분쟁의 골을 더욱더 깊게 만드는 원인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이것을 어떻게 폭력과 증오가 아닌, 대화와 타협의 길에서 찾을수가 있는지 이 책에서 분명히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