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공상만화나 SF영화 등에서 꿈꾸던 날들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20년대를 살아가는 나로서는 어쩌면 생활에 밀접하고 익숙하게 살아온 시스템이며, 앞으로 더 혁신적이고 놀라운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무인자동차, VR, 스마트폰, 스마트홈, 인공지능 로봇 등 30여년전만해도
우스갯소리로 그렇게 되겠지 하던것들은 이미 일부 상용화되었고, 미래형 스마트시티의 일부 시스템은 이미 세종시를 비롯한 곳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조금씩 우리의 삶을 윤택하고 편리하게 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