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일본의 북쪽인 홋카이도부터

큐슈 남쪽 미야자키까지

잦은 출장으로 맛집을 잘 알고 있는

여행작가의 추천 맛집을 알고 싶다면

두경아 작가의 [진짜 일본 밥집 133]이라는

책이 일본 전국 각지의 맛집을

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책이지 싶다.


​한 도시를 깊게 파는 것도 좋지만,

현실적으로 일본 방문시

2박 3일에서 4박 5일 정도의

짧은 시간을 체류하기 때문에

그 안에 맛집을 찾아간다면

기내식과 호텔 조식 등을 제외한다면

실질적으로 식사를 할 수 있는 횟수는

생각보다 많지 않기에

딱 소개하고 있는 집들로만 코스를

잡아 돌아다니고 간 김에

주변 명소를 둘러보는 것도 괜찮지 싶다.

​

무엇보다 단순하게 밥집 소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해당 지역에서

주로 나는 식재료가 되는 특산물과

대표 메뉴도 소개하고 있기에

혹시나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집에

갔더니 줄이 너무 길다면

같은 메뉴를 파는 옆집을 가는 것도

매력적인 대안이지 싶고,.

오롯이 다른 여행 및 관광 정보를 배제하고

순수하게 밥집만을 담은 책이기에

다 필요 없고 먹기 위해

이곳저곳 다녀보고 싶다는 사람들을

위한 도서임에는 분명하다.


생소한 도시의 생소한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 감성의 맛집에서의 식사는

평소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우동, 초밥, 소바와 달리

충분히 든든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일본 가정식일수도 있고,

더 화려하고 풍성한 먹거리일 수도 있다.

​여행 작가의 노트 코너를 통해서는 

작가가 직접 식당을 찾아가는 과정과

실제로 겪었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에피스도를 읽을 수 있어서

비밀노트를 공유받은 느낌도 받을 수 있기에

진짜 일본 밥집을 통해 제대로 된

일본에서의 한 끼 식사를 즐기는

식도락 여행을 즐겨보도록 하자.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진짜 일본 밥집 133
두경아 지음 / 길벗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본 각 지역별 특산물이 다양하고 그에 따른 요리와 현지 맛집들이 많은데,
작가님의 센스를 담아 픽한 집들을 요리 및 재료 소개와 함께 알려주는 책이라
단순히 맛집을 알아본다를 넘어 일본요리 섭렵까지 가능한 책이 아닐까 싶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NEW 중국어 잘하고 싶을 땐 다락원 독학 첫걸음 ㅣ NEW 다락원 독학 첫걸음
서수빈 지음 / 다락원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락원 서평단에 선정된 후 협찬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국제 정세는 늘 심상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지만

요 몇년 사이에 길거리를 걸으면서 들리는 소리나

간판을 보면 중국어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의 추세를 보자면

누군가 뭐라고 말을 하며 다니는지

무슨 단어를 쓰면서 뭔가를 하는지를

알아야 현장에서 대처가 가능한만큼

좋건 싫건간에 어느 정도 기본적인 단어나

용례는 숙지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배워둘 가치가 있는 언어가

바로 중국어가 아닐까 싶다.









중국어 발음의 기초가 되는 성조와 운모,

성모를 꾸준하게 생활 속에서도 

자연스레 접하면서 볼 수 있게

포스터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학습하면서 들었던 것을

포스터를 보면서 수시로 발음 연습할 수 있게 했다.





본문은 학습기간을 20일로 가정하여

20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강부터 3강까지는 운모, 성모, 한어병음 등

기본적인 발음과 표기규칙을 다루고 있으며,

4강부터 본격적으로 인사 표현을 시작으로

다양한 표현을 다루고 있다.




MUST GO 코너에서는

쑤저우, 탕산, 타이저우, 시닝,

스좌장 같은 생소한 도시가 아니라

상하이, 청두, 홍콩 같은 

한국에도 잘 알려진 도시에 대한

여행 명소나 먹거리를 소개함으로서

중국어를 배워서 여행에 써먹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학습 동기를 제공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NEW 중국어 잘하고 싶을 땐 다락원 독학 첫걸음 ㅣ NEW 다락원 독학 첫걸음
서수빈 지음 / 다락원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락원 협찬] 혼란스러운 시국에 길거리에서 점점 비중이 높아지는 언어인 중국어이기에
뭐라고 말을 하고 다니는지 정도는 알아야 대처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면
약간의 시간을 투자하여 단어와 표현을 익힐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세대X 한국사 - 혐오를 멈추고 시대를 읽는 현대사 수업
김재원 지음 / 날리지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류가 생겨난 이래 갈등은 많았다.

계급, 신분, 국가, 고용, 성별 등 상대적인 존재들 간의 다툼은 늘 존재했다.

세대 간의 갈등이라는 것도 존재했지만 다른 갈등에 비하면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몇 천년 전에도 어린 것들이라고 비꼬는 어른은 있었고,

결국 사람들은 나이를 먹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어느 정도는 앞선 세대를 이해하고는 했다.

다만 6.25전쟁 휴전 이후 전후 복구를 하고 먹고 살기 위해

급속도로 변화를 추구했던 대한민국은 자유와 민주화, 변해가는 기술발전 등으로

나이 차이가 10년만 차이가 나도 접하는 환경이 상당 부분 다르기 때문에

그간 대한민국이 겪었던 새마을운동, 서울올림픽, IMF 위기, 한일월드컵, 스마트폰 등장,

AI 등장 등 다양한 변곡점을 다르게 느끼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이 어른이 되더라도

예전과 달리 많은 환경적 조건들이 수시로 변화하고 있기에

상당 부분 오해가 있지 않았나 싶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같은 사건이더라도 어떤 연령대와 어떤 환경조건에서 접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 있을 수 있고, 그 결과 각 세대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가치가 달라지지 않나 싶다. 

다만 스마트폰을 넘어 AI 시대로 넘어가면서 알고리즘으로 인한 취향 반영으로 지역이나 성별, 

연령에 따라 SNS에서 주로 접하는 면이 달라지기 때문에 공통점이 줄어들고,

오히려 조각조각 갈라지는 판국이기에 기존 갈등 양상에서 더 심화되어

갈라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다른 취향의 차이에 따라 작은 공통점이라도 있다면

세대나 연령, 성별 등이 다르더라도 공감대가 형성되어 하나가 될 수 있기에

본격적인 AI 시대로 돌입하기 직전인 이 때가 오히려 기존의 갈등 양상을 줄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싶다. 이런 갈등을 넘어서 위기가 다가온다면 똘똘 뭉쳐서

대한민국을 야금야금 위기에 몰아 넣어 무너트리려는 적폐 세력에 대항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누구나 공정하게 원칙을 지키는 선진 사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근대화라는 거대한 파도가 덮치면서 세대는 단순한 연령 구분을 넘어 강력한 사회적 단위로 부상했다. - P2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