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은 `아프니까 청춘`이라며 상처를 보듬어준다면, 이 책은 어디가, 어떻게, 왜 아픈지 면밀히 살펴보라고 얘기하는 책입니다. 지금은 아프더라도 직시하고 `독하게` 겪어내야 앞으로의 삶에 도움이 된다며 자신의 경험을 빌어 얘기해주기에 공감하는 부분은 그대로 `김진애`식대로 따라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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