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향 2006-02-23  

시작은 끝이요, 끝이 시작이도다 -미녀왈
서재에 발을 들이심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책도 많이 읽고 대화도 많이 하지만 이렇게 활자로 깊은 정신적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합시다. -미녀
 
 
무제 2006-02-23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일 댓글의 주인공을 모르고 있었다면 지금 어땠을까? 미녀라는 이름에 설레였을까? 후후... 그랬다면 난 벌써 아저씨겠지?

오렌지향 2006-02-28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 주제는 "향후 나의 두번째 직업은?"으로 하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