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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평화 - 어린 활동가들 이야기
재닛 윌슨 지음, 평화네트워크 옮김, 유시연 그림 / 우리교육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이지의 서평은 간단하고 명료했다
친구들이 생각하는 진정한 평화는 좋은것이고
전쟁은 싫다고 했다.
당연 전쟁속에서 피해를 보는것은 아이와 여자들이라고했다.
이지도 말했다.아프리카 우간다나 콩고의 어린이병사이야기를 거론하면서
싫다고 했다
왜 어른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총을 들게 했으면 평생 씻기지 않을 악몽을 주냐고 한다.
아이눈에 비친 세상이 바로 우리가 지켜가야한 평화로운 세상임이 틀림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