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행운을 부르는 깃털 ㅣ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24
페기 반 걸프 글.그림, 김현좌 옮김 / 봄봄출판사 / 2011년 4월
절판
보이는 그대로 인듯합니다.아이들은 누구나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행운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생각한답니다. 주인공 생쥐처럼....
인생의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다는것도...
벼랑끝에서도 호랑이굴에 가서도 정신을 차리면 살아나는것처럼...
자신이 깃털을 주으러 누웠을때 우연히 독수리가 날아왔고 이를 깃털이 준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면 행운을 부르는 깃털 맞겠죠....
ㅎㅎㅎ
인생은 새옹지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