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큰 크리스탈 선블록 크림 SPF35/PA++ - 80g
이넬화장품
평점 :
단종


피부타입 : 지성

지성이라 그런지 썬크림을 살때 번들거림이 가장 큰 걱정이죠.

그런데 친구 추천으로 이 입큰 썬크림을 쓰고 한결 걱정을 덜었습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번들거리기는 훨씬 덜하다는 점. 거기에 메베기능까지 있어서

화장 일일이 하기 귀찮을 때 그냥 썬크림에 파우더만 살짝 두드려 줘도

무난하게 할 수 있어요. 지성인 분들한테는 정말 강력추천!!

원래 입큰꺼가 지성인 사람들에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사촌언니는 너무 매트한 감이

있다고 했지만  저한테는 딱입니다!

다 쓰면 이 썬크림을 살 생각입니다^^ 앞으로 썬크림하면 입큰이 떠오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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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 O.S.T.
Various Artists 노래 / 티엔터테인먼트/코너스톤 / 2002년 5월
평점 :
품절


나는 개인적으로 OST를 좋아하는 편이다. 이렇게 말하면 이상할지 모르겠지만 비슷한 노래가 여러가지 다른 느낌으로 들리는 것. 특히 무반주로 들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일까?

게다가 꽤 재미있게 본 영화는 거의 OST를 사거나(흔히 자금사정으로 인해 좌절되지만..) 적어도 누군가를 통해서 들어보곤 한다. 후아유라는 영화가 나온 것은 꽤 오래전임에도 내가 이 영화를 본 것은 불과 6개월도 되지 않은 듯하다. 그리고 지금은 이 CD가 내 서랍장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다. 영화 자체만으로는 솔직히 아주 재밌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그냥 묻혀버리기엔 아쉬운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그럼에도 내가 이 CD를 구입한 것은 이 영화에 나오는 배우 조승우때문이라고 할까? 개인적으로 이 배우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냥 본 이 영화에서 나를 포함해서 내 친구들 모두 그의 노래솜씨에 푹~ 빠져버렸다. 그것이 이 CD를 산 가장 큰 요인이랄까? 이 앨범에는 조승우가 극중 이나영에게 불러주었던 라이브와 함께 여러 곡이 들어있는데 가장 큰 특색은 흔히 제목만 다른 같은 노래가 아니라 전부 가사가 있는 노래들이고 다른 노래들이다. 이 앨범을 통해서 흔히 우리가 알지 못한 좋은 노래들을 알게되었고 그 노래들이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었다. 더불어 영어가 아닌 우리말로 된 가사를 OST라는 종류의 앨범에서 만나는.. 뭐랄까 새로운 경험이라고 할까?

말이 길었지만 표지디자인이 조금 아쉽다는 점을 빼고 이 앨범은 꽤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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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을 처음 만난 것은 고3 무렵이었다. 베스트 셀러라는 이유로 읽었던 책... 그런데 수능이 끝나자마자 사서 지금까지도 이따금씩 읽어보는 책이다. 어떻게 보면 뭐랄까.. 웬지 모르게 쉽게 만날 수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만이 주고 있는 느낌은 다른 흔하디 흔한 책과는 다르다. 죽음안에서 죽음에 익숙해지기. 그것이 무슨 느낌인지 아직 모르기에 그렇기에, 더 두렵기에 모리 교수의 모습이 더 대단해 보이기도 하고 그 인간적인 모습에 박수를 보내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모리 교수를 스승으로 둘 수 있었던 저자가 부러웠지만 이 책을 소장하고 있는 나도 역시 희미하게 나마 모리교수의 가르침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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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 피노키오의 철학 1
양운덕 지음 / 창비 / 200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지금까지 어릴 적부터 읽어온 동화는 꽤나 여러편이다. 그리고 피노키오 역시 나에게 전까지는 동화의 주인공이었다.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는..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읽은 이 책은 학교 도서관에서 뒤적뒤적거리다 발견을 했다. 특이한 제목덕분에 읽기 시작했다. 철학이라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솔직히 별로 생각하고 싶지도 않지만..) 굉장히 까다로운 녀석이다. 하지만 이 책은 정말로 철학을 아주 쉽게 풀어주고 있다. 누가 생각이나 해 보았겠는가? 피노키오가 사람인지, 인형인지. 이 책을 읽고 몇몇 친구들에게도 이 질문을 했었는데 친구들도 꽤나 고민했고 나 역시도 이 책을 읽고 난 지금도 그의 존재를 뭐라 딱히 규정할 수가 없다. 철학이 지긋지긋하다고 여기는 당신 이 책을 한번읽는다면 적어도 괜찮은 녀석이라는 것을 알게 되리라... 물론 이 책을 읽은 순간뿐일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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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훈 Ear of the TOEIC (테이프 별매) - TOEIC L/C 집중훈련코스
이익훈 지음 / 넥서스 / 2001년 6월
평점 :
절판


아무래도 토익을 준비하다보면 교재 입소문을 많이 듣게 된다. 그리고 이 교재역시 내가 입소문을 통해 산 교재였다. 내가 이 책을 산것도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우선 이 책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솔직히 구성면에서는 꽤나 지루하게 느껴진다. 정말 큰맘먹고 토익공부해야지라고 생각하지 않는이상 우선 그 양부터 사람을 질리게 만들고 딱딱하게 여겨지는 구성은 그에 한 몫 거든다. 그럼에도 개인적으로 이 책을 한 3~4개월 정도 한 다음에 점수가 한 50점가량 올랐다는 것은 아무래도 내용이 썩 나쁘지 않다고 증명해주는 것은 아닐까?

그 해 시험이 평소보다 조금 어려웠다는 검을 감안했을때.. 개인적으로는 완전 초보가 보기에는 썩 좋은 교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토익을 한, 두차례정도는 응시를 하고 자신의 취약점이라던지 그런 것을 알고 나서 보는, 그리고 독하게 마음먹고 할 생각이라면 한번 정도는 봐도 좋을 법한 교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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