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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쉬걸 8
김수연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7월
평점 :
절판
내가 역시 꾸준히 보고 있는 만화중에 하나.. 그림체를 많이 보는 나로서는 어쩌면 당연한 선택이었다고 할 정도로 예쁜 그림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것이 다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내용도 전혀 재미있지 않은 건 아니지만 웬지 모르게 조금은 뻔한 느낌이고(물론 만화책이 대부분이 우리가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하지만) 그냥 보통 만화책도 다를것이 없다는 것. 물론 노해의 다소 어리버리한 모습도 깜찍하고.. 도나의 행동들도 사랑스럽지만.. 최대강점은 아무래도 예쁜 그림체가 아닐까.. 그래도 시간을 보내기에.. 만화를 즐기기에 부족한 작품은 아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