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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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학의 총아

　Best 님 | 2005-03-26 | 책내용    책상태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20세기 신비의 작가
제임스 앨런의 <생각의 지혜>가 생각의 힘을 일깨운다면
많은 시행착오의 시간이 흘러 <성공의 지혜>는
실질적인 성공과 행복을 창조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우주의 모든 지식과 정보를 끌어모아 소유하더라도
결코 마음의 진정한 행복은 일어날 수 없다.
마음의 성공인 깨달음은 오직 의식을 이해하여
소멸하고 창조할 수 있을 때 가능하기 때문이다.

역시 세상에서의 진정한 성공 또한 수많은 방법이
만들어 주기 힘들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인간을 이해하여 자신의 실체를 느낄 수 있을 때 만이
누군가 해낸 위대한 성공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의식과 인간의 방식을 탐구해 온 저자의 <성공의 지혜>는
세상 모든 이들에게 아주 특별한 성공의 선물이 될 것이다.

	[인상깊은 구절] 신념이 모든 것을 다스린다. - Avatar(자기계발 프로그램) 늘 하던 행동을 계속하면 똑같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 NLP(신경언어 프로그래밍) 무의식을 의식화 하라! - 운명을 바꾸는 방법 출처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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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마음대로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기다.

　redbble 님 | 2005-04-12 | 책내용    책상태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라는 책을 만났다.
항상 마음속에 갈등하는 문제들을 단순히 마음만을 다스려주는 것이 아닌.
결론까지 낼 수 있도록 하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아마도 동감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래! 바로 이런 마음이었어! 라고 .....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고,
등도 두들겨 주어 앞으로 나아가야겠다는 자신감이 든다.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는 마음의 성공과 현실의 성공을 이어주는 좋은 책이다.
사는것이 힘들다면 꼭!
읽어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다.
분명 마음의 해답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마음의 해답으로 현실을 이겨 나가리라고도 생각한다.
그리고 확신한다.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는 특별하지만...평범한...알고있는 것이지만...살면서 간과하는 아주 사소한 것들....
그런 것들이 모두 성공의 열쇠며...좌절과 실망의 자물쇠임을 ......알려주었다.
모두 마음의 성공과 현실의 성공으로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인상깊은 구절] 생각은 죄가 없다. 굳이 죄가 되는 것을 따져본다면, 그것이 생각이든 그 밖의 어떤 것이든 간에 저항하고 회피하려는 자신의 태도인 것이다. 어떤 생각이 다가오든 그것을 통제하려 들기보다는 받아들여라. 그저 있는 그대로 느껴보고 허락하라. 그저 지켜보라. 집착을 그만두려는 집착을 내려 놓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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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성공을 원하는 사람을 위한 진정한 안내서

　lumonics 님 | 2005-03-27 | 책내용    책상태

성공이란 무엇일까요?

이 책은 성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해서

진정한 성공에 대한 정의와

삶 속에서 그것을 이루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성공적인 삶이라 여기는 경제적인 풍요,

즉 외적(外的)인 성공에서부터

자아의 발견과 실현이라는 내적(內的) 성공을 이루어냄으로서

궁극적으로 외적인 행복과 내적인 평화의 조화속에

"나"라는 자신의 근원적 존재에 다가가는 법을 알려주는 지침서입니다..



성공이라는 막연한 벽 앞에 서있는 사람들에게 그 벽을 뛰어 넘을수 있도록

빠지기 쉬운 현실과 마음의 함정들에 대한 쉽지 않은 해답을

간략하고 명료한 문체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소망합니다..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왜 나는 누구처럼 되지 않을까?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말합니다..

성공은 누군가로부터 나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물질적인 것을 획득함으로서 쌓아지는 것도 아니며

성공은 이미 당신의 마음속에 이루어져 있다고...

그것을 마음속에서 현실로 꺼낼수 있을 때 진정한 성공은 이루어진다고...

그리고 또 말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성공할수 있다고..



성공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성공의 지름길을 안내해주는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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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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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의 막연한 감동을 현실로 만들다

　ucandoitnow 님 | 2005-03-25 | 책내용    책상태

저는 예전에 연금술사를 읽고 나서 너무 감동적이었답니다. 그 감동을 못잊어서 세번이나 읽었지만 그래도 읽을때마다 넘 좋더라구요. 하지만 글에서처럼 <자아의 신화>를 이루어내려고 하면 대체 어떡하라는 말인지... 저두 꼭 하고 싶은데 말예요. 그런데 최근에 우연히 접하게 되어서 읽게 된 이 책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 를 보니 자아의 신화를 이루는 법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으러 와닿는 내용이 있더라구요. 이 책은 종합적인 자기개발서랄까... '진정한 성공 = 아주 특별한 성공' 이라고 하면서 이것을 이루기위한 구체적인 방법들과 마인드, 그리고 자아의 신화를 이루는법도 알려줍니다. 저를 현실적인 성공에 가깝게 다가가게 하면서도 진정한 성공을 향해 가슴을 뛰게 만들어 주었어요. 마지막 장을 덮은 지금 느낌이 너무 좋네요~ ^^* 저는 이 책을 읽고 꼭!!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꼈답니다. 여러분도 느껴보세요! 강추!!! 합니다!!!

	[인상깊은 구절] 마음을 떠나, 마음 밖으로 가라. ‘나’라는 존재가 마음보다도 훨씬 더 크고 장대한 존재임을 알아채라. 진정한 성공에 필요한 자원은 바깥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면 깊은 곳에 자신만을 위한 보물로 묻혀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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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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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성공하기, 마음에서 성공하기

　포카라 님 | 2005-03-25 | 책내용    책상태

자기계발과 정신세계를 탐구해온지 15 여년 아주 특별한 책을 만났다.
지금 세상에는 조금만 주의를 가지고 살펴보면 영혼의 양식이 되는
마음의 힘을 일깨우는 영성서적과 방법론에 치우친 성공서적들이 정말 많다.
많은 책들을 다 읽어보면 좋겠지만 관심과 시간이 부족하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마음의 힘과 성공의 기법 사이에서 조화를 이루어 효과적인 창조의 길을 제시하고
또한 세상에서의 성공과 마음의 행복이 균형 잡힐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재미 있고 편안한 책이지만 지혜롭게 진정한 변화와 자아실현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힘겨운 세상 속에서 자신을 잃은 사람들과 세상을 이끌 꿈나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자기계발 전문가

	[인상깊은 구절] 능력이 없기에 못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시도해보지 않았기에 능력이 없는 것이다. --- 「세상에서의 성공」에서 마음을 떠나, 마음 밖으로 가라. ‘나’ 라는 존재가 마음보다도 훨씬 더 크고 장대한 존재임을 알아채라. --- 「마음의 성공」에서 출처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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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을 그윽하게 바라보게 해준 사랑스러운 책

　화이팅걸 님 | 2005-05-10 | 책내용    책상태

내 생애..정말 고마운 책을 만났다.
평소에..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라고 생각했던 내가..자주 우울함에 빠지는 이유를..
답답해 하면서도..그 뚜렷한 이유를 잘 알지 못했다..
어쩌면 그 아는 방법 마져도 회피 했는지도 모른다.
어렸을때부터..부모님의 기대를 받고 자라왔던 나는..
커서 성공할꺼라는 말을 참 많이 듣고 자랐다.
하지만 이렇다 할 성공은 하지 못하고..
그저 평범하게 학교 다니고, 직장 다니는 그런 사람이다.
그래서 그런지..나는 늘 목이 말랐다.
열심히 준비했던 시험에서 자꾸 떨어지는가 하면..
친구들에 비해 자꾸 뒤쳐지는 듯한 내 자신이..
스스로 격려하면서도..자꾸 우울함에 빠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그러다가..
이렇게 좋은 젊은 날에..
이렇게 우울한 우물에 숨곤 하는 숨바꼭질을 하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 울고 말았다.
그렇게 울다..어떤 변화를 맞이하고 싶은 생각에..
좋은 책들이 없나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
나를 우울한 우물에서 건져주는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아니 이 책이 건져준 것이 아니라..
이 책이 나를 그 우물에서 나오도록 해 준 것이다.

아..지금도 그 감사함에..가슴 벅찬 따뜻한 눈물이 나오려 한다..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
이 책은 성공이라는 제목이 들어있지만..
일반적인 성공의 기술을 담은 책들과는 참 많이 다르다..
이 책은..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지부터 나에게 각인시켜주었다.
내가 그토록 마음 허전해하고 우울해했던 이유는..
성공이라는 의미를 너무 거창하게 생각했고..
또한 무엇보다도 나 자신을..나의 여린 마음을 그동안 너무 방치했두었다는 것이다.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해줘야 할 나 자신마져..
남들과 비교하고..맘에 안드는 부분을 탓하며..
그렇게 스스로를 채찍질 하고 다그쳤던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라는 글들을 여기저기서 참 많이 봤었지만..
그것은 당연한 거라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들었는데..
이 책을 보고 비로소..
나와 진정으로 화해를 하고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도 뭐든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가 생긴것 같아..
지금 너무나 가슴이 뿌듯하다..

처음엔 급한 마음에 대충 한번 훑어보았고..
오늘 까지 한번을 더 천천히 음미하며 읽어보았다.
처음 읽을때는..뭔가 나를 크게 흔들었던 설레임이 강하게 느껴졌다면..
두번째는 언제 이 책과 친해졌냐는 듯이..참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아마도..처음 읽을때..
내마음이 서서히 열릴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 같다..

나는 지금..
사랑스러운 내 안의 나와 함께..
제 2의 삶을 살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아니 어쩌면 지금도 제 2의 삶을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렇게...편안한 미소를 지으면서 말이다..^^*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
정말 감사합니다..눈물겨울만큼...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며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성공걸^^*

	[인상깊은 구절] 무작정 자신의 어떤 면을 싫어하고 인정하지 못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뜯어 고치겟다는 식의 노력과 투쟁은 결코 성공하기 어렵다. 어떤 이유에서든 자신을 미워하고,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그만큼 더 큰 자아의 분열을 낳는다. 사랑한다는 것은 껴안는다는 것이다. 껴안는다는 것은 하나가 된다는 것이다. 속담에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다. 하나로 통합된 나, 마음에 들든 그렇지 않든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든 면을 인정하고 사랑하게 되면 분리된 자아의 통합을 낳는다. 하나가 된다. 마음의 갈등과 마찰이 줄어든다. .... 사랑은 빛이다. 빛을 비출 때 어둠은 스스로 자리를 비켜날 수 밖에 없다, ..... 따뜻함 속에서 꽃이 피고, 변화의 싹이 움트며, 기적이 일어나게 될지니,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길만이 진정으로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출처 : 마음의 성공 - 나를 사랑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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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리뷰를 달았을까?

　스님 님 | 2005-04-05 | 책내용    책상태

인터넷 그리고 여기저기의 카페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감사하고 있다.

책을 읽고서 마음을 떠나, 마음 밖으로 가라.는 인상 깊은 구절을 보았다면
왜 이런 지식의 한풀이라는 마음의 리뷰를 달았을까?
마음을 떠나 마음 밖으로 가지 않고서...
다른 사람조차 마음 밖으로 가지 못하게 하는 걸까? 누구를 위한 것일까?
자신... 타인... 세상... 사랑...? 책을 읽긴 읽은 것일까?

이런 류의 책들은 마음 속에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마음 밖에 있었다.
고통과 불행과 실패의 마음 밖에 있었다. 기쁨과 행복과 성공이라는...
그래서 제목처럼 아주 특별한 지혜를 주었다. 나에게 변화를 준 것이다.
이 기쁨과 행복과 성공을 세상에 전하고 싶다. 작가에게도...

연구자

	[인상깊은 구절] 한가지 비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어떤 사람이 우연하게도 천국과 지옥행 여행 티켓을 얻게 되었다. 그는 저승사자를 따라 지옥을 먼저 구경하게 되었다. 엄청난 고통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상상하던 그는 지옥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그곳엔 엄청난 진수성찬이 식탁 가득 차려져 있었고, 그곳의 사람들은 자유롭게 식사를 하는 중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광경을 자세히 살펴본 그는 그곳이 왜 지옥이라는 것인가를 알게 되었다. 사람들의 팔꿈치가 펴진 채로 굳어져 있어 산해진미를 앞에 두고 어떤 음식도 먹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두 딱딱하게 굳은 팔꿈치만을 원망하며 기아에 허덕이고 있었던 것이다. 그가 이번에는 천국을 방문하게 되었다. 그런데 지옥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천국의 모습에 또 다시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자세히 들여다본 그는 지옥과의 분명한 차이점을 알 수 있었다. 천국의 사람들 역시 지옥의 사람들과 똑같이 굳어진 팔꿈치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들은 서로 주위 사람들에게 음식을 먹여주고 있었던 것이다. 출처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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