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책이 나왔다.
한국의 레지스탕스의 후속편으로 이번엔 해방 후 3년을 다뤘다.
부끄럽지만, 많이들 읽어주시길...
네이버 온스테이지에 권나무의 노래들이 올라왔다.
권나무는 김목인과 함께 우리 포크음악사에 한 획을 긋고 있다고,
나와 애쉬는 나름 생각하고 있다~
오늘도 글자를 너무 많이 봤나부다.
차를 탄 것도 아닌데 멀미가 나는 걸 보니.
희한한 것은 일로 보는 책과 글만 멀미를 일으킨다는 점이다.ㅎㅎ
오늘의 음악은 9와 숫자들의 보물섬.
그들의 음악은 언제나 가슴을 덥힌다.
그들의 앨범이 겨울에만 나오는 이유도 이 때문이 아닐까.
http://www.youtube.com/watch?v=FnzHOsiaJns 북플 재밌다.책을 즐기는 방법이 또 한가지 늘어난 느낌. 오늘의 음악은 데미안 라이스의 I Don’t Want To Change You오랜만에 들은 그의 목소리는 통근시간의 피곤함을 단박에 깨운다이제 실연의 상처는 어느 정도 아물었을까.여하튼,다시 그의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쁘다.
http://www.youtube.com/watch?v=FnzHOsiaJns
북플 재밌다.
책을 즐기는 방법이 또 한가지 늘어난 느낌.
오늘의 음악은 데미안 라이스의 I Don’t Want To Change You
오랜만에 들은 그의 목소리는 통근시간의 피곤함을 단박에 깨운다
이제 실연의 상처는 어느 정도 아물었을까.
여하튼,
다시 그의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