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뒤흔든 세일즈 마케터
김기영 지음 / 시대의창 / 2002년 6월
평점 :
절판


영업 사원만큼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은 없다. 영업만큼 어려운 직업도 없을 것이다. 영업은 머리의 싸움이 아니라 자신감의 싸움이다. 정말 한 두해 영업 현장에서의 나의 모습을 반성하게 만든 책이다. 작자가 신문사 기자여서 인지 글이 참 읽기 편한 책 영업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읽어 보면 실전 메뉴얼이 될 내용도있다. 영업의 시작도 근성이고 끝도 근성인 것 같다. 영업 잘하는 사람들 보면 혈관에 목표 달성이라는 피가 흐르는 것 같다. 단지 사기꾼 같은 사람보다 가슴으로 고객을 만나는 사람이 많았으면 한다. 이 책을 살짝 영업팀 책상위에 던져 놓고 나와야 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