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랭프 드 구주가 있었다
브누아트 그루 지음, 백선희 옮김 / 마음산책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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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남자의 문제가 아닌데도, 같은 입바른 소리도 남자가 할 때랑 여자가 할 때랑 다르게 받아들여진다. 두 세기 전에 단두대에서 죽어간 이가 살아나 아직도 그러는 꼴을 본다면 도로 묻히고 싶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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