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끝
안토니우 로부 안투네스 지음, 김용재 옮김 / 봄날의책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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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좋다 진짜. 모든 면이 좋지만 특히 장문의 문체는 압권이네요. 문장마다 징검다리 건너듯 긴장하게 됩니다. 맛깔지게 읽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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