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걷는다 봄날의책 세계산문선
귀스타브 플로베르 외 지음, 신유진 옮김 / 봄날의책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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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꿈꿔도 되었던, 아무것도 몰라도 되었던 시절의 낭만적인 파리 풍경을 기대하고 책을 읽었는데 그 기대에 부응해준 황홀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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