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2 - 진압하라! 별자리들의 수동태 반란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2
어필 프로젝트 그림 / 사회평론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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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장영준 지음
사회평론 2009.08.07
펑점





이 책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아니고 제가 했습니다.

아이들과 공부를 하려고 하니 영어 수준이 아직 초급이라

이해하는데 조금 버거워 해서...

그리고 제가 더 영어 공부를 해야 아이들을 엄마표 영어를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등장인물을 소개 하고

  

수동태 수동과 능동에 대한 이해를 위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하다 => 능동

무엇이 누구에 의해 어떻게 되다 => 수동

그래서 ~의해by+과거분사입니다.



 



 

 

 



 

    

Gun takes an item from lmper.

=> Rhe item is taken by Gun



Bitan prnches Toad.

=> Toad is pinched by Bitan.

 



 



 



 



 



 



 



 



 



 



 



 

 

 



 

 

 



 

 

 

이 책으로 엄마가 먼저 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현재 12권으로 수동과 능동을 구분하고 수동태 문장을 완성하고

동사의 과거분사를 찾아 외우고.

육하 원칙 5W, 1H에 따라 문장을 만들어보고 대답을 합니다.

의문사를 완성해서 한 문장을 만들고 답 할 수 있게하고

 

다른 1권부터 11권과 13권으로 더 깊이 공부를 하면 좋겠습니다.

 

서평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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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천재성을 살려 주는 엄마표 홈스쿨링 - 미술 활동 엄마표 홈스쿨링
진경혜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엄마표 홈 스쿨링: 미술활동(내 아이의 천재성을 살려주는)


진경혜 지음
중앙북스 2009.11.02
펑점

인상깊은 구절

공부하는 엄마가 실력 있는 아이를 만든다!. 지식을 담는 그릇을 먼저 만들어 주자


엄마표 홈스쿨링으로 유명하기도 하고 매스컴에서도 봐왔던 진경혜선생님과 아들 쇼, 딸 사유리. 책을 읽기 전까지는 그저 막연하게 잘하는 사람들! 이라는 식이였습니다.

 

다른 책들도 있지만 내가 읽은 미술활동에 관한 책으로 미술활동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더 중요하게 알게되었습니다.

 

예술교육은 창조력을 길러줄 뿐더러 관찰력과 놀리력, 사고력을 기르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미술, 음악등도 함께 교육해야 한다고는 생각하면서도 사실 국어, 수학에 중점을 두게 되었고 저학년이면서도 국어 수학 점수에 연연하며 공부를 시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예술 활동이 어느정도 학습에 효과를 미치는지 그리고 아이들의 창의성과 가능성을 끌어낼수 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에 있어서도 매를 들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 보다

아이의 방 안에 혹은 아이 혼자만의 공간에 유배를 시키고 아이의 불만에 대한 것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게 함으로써 얻는 훈육 효과도 배웠습니다.

 

창의력을 키우려면 같은 사물을 다른 관점으로 보게하고,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수 있도록 끌어내주고, 아이의 독특한 아이디어를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관찰하는 훈령으로 사고력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무엇이든 관찰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습관을 들이도록 해주어야 하며

상상하여 그린것과 실물을 비교하게 해주고 현미경이나 망원경으로 사물을 관찰하는 것도 좋고 같은 소재의 그림을 두고

비교해서 차이를 말하게 이끌어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관찰력을 기르는 방법중 거울을 보고 자화상을 그리게 하는 방법이 집에서 아이와 쉽게 해볼수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표현을 잘하는 아이가 논리력도 풍부합니다. 그래서 아이의 느낌 그대로 표현하게 해주고 그리기 및 다양한 표현 기법을 가르쳐주고 작품 감상을 하면서 질문지도 작성해서 아이와 함께 작성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 사회의 이슈가 되는 일을 함께 토론하면서 함께 그림으로 그려보면서 아아의 논리력과 감수성을 동시에 키울수 있습니다.

 

막연하게 글로만 표현하지 않고 예를 들어준 화가들의 작품을 함께 보여주면서 책을 읽는 독자들이 이해가 쉽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새끼를 안고 있는 개코원숭이-파블로 피카소]

 

 아이에게 질문을 할수 있는 유형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정보가 많치 않은 사람은 아이에게 질문지를 작성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질문지를 보여주어서

독자가 홈스쿨링을 하는데 방향을 잡아줍니다. 

 창의력을 길러주는 미술활동, 관찰력을 길러 주는 미술활동,

 표현력을 길러주는 미술활동의 예도 들어주어서 응용하기에 좋게 되어있습니다.

 시대의 화가들에 대한 간략한 프로필도 함께 수록해주었습니다.

 

 이와 같이 같은 소재의 그림을 비교해보는 그림을 실어주고

어떤 점과 어떤 점을 비교해서 볼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이런 설명들이 함께 되어 있어서 엄마표 홈스쿨링 미술활동이 필요한 이유와 미술활동을 하면서 얻을수 있는 효과들을

더 정확하고 더 확실히 알게 해주었습니다.

 

책의 마지막 Chapter 에서 [중학생이 되기 전에 알아야 할 미술 이야기]

  - 한눈에 훑어 보는 서양 미술사 / 미술의 기본요서, 이것만은 알고 가르치자 가 실려 있어서 정보를 더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 외에 읽기 훈련, 글쓰기 훈련, 표현력 훈련, 영어 교육을 모두 읽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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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irst PHONICS (오디오 CD 1장 포함) EASYS Kids Series 5
EDUBOX & LiveABC 지음 / EASYS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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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다른 phonics 책들보다 쉽게 구성된거 같아요.

A에 단어 3개(and, apple, alligator)가 나오고 Chant도 그 세 단어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어느정도 Phonics를 공부한 아이들에게는 조금 쉽게 느껴질거 같아요. 그리고 Phonics를 끝낸 친구들도 다시 한번 복습하듯 익히면 좋은 책이였어요.

 

5세 우리 성현이는 Phonics를 시작하기에 편한 책이였습니다.
 

CD도 물론 책 내용 그대로 들려줘서 책을 넘겨가며 혼자도 잘 듣네요.

 

어느 정도 영어를 시작한 친구들이 보기에는 조금 쉬울거 같습니다.

열심히 반복해서 들려주면 5세 성현이는 Phonics를 저절로 익히게 될거 같아요.
 

다른 Series 도 함께 구입해서 아이와 열심히 영어 공부를 시작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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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팔아요 담푸스 그림책 1
바르바라 로제 지음, 이옥용 옮김, 케어스틴 푈커 그림 / 담푸스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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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더니 아이들이 책 읽어달라고 먼저 들고 왔답니다.

 

파올리네 머리위에 하트 풍선이 눈에 띄네요.

 

엄마에게 잔뜩 화가난 파올리네. "다른 사람이 엄마였으면 좋겠어! 나랑 휠씬 더 많이 놀아주고,내 방도 가만 놔두는 엄마 말이야"

그래서 엄마는 "그래, 그럼 엄마를 하나 새로 사야겠구나."하십니다. 그래서 파올리네는 약국도 들려보고 엄마랑 함께

'멋쟁이 여자친구'놀이를 했던 신발 가게도 지나갑니다.

 

 

슈퍼마켓에도 미용실에도 들려보지만 원하는 새엄마는 팔지 않았어요. 그래서 골동품 가게 슈네크 아저씨네로 갑니다.

 

 

슈네크 아저씨네는 없는게 없는 가게 였어요. 슈네크 아저씨는 엄마에게 찡긋 눈짓을 해주고는

아저씨의 어머니(장난기가 있는 푸른 눈의 우아한 할머니)를 판다고 하시네요.

하지만 돈을 내야 하는걸 몰랐던 파올리네는 대신 엄마랑 바꾸기로 했어요.

파올리네는 새 엄마와 함께 공원에 가서 공놀이도 하고 싶어했지만 새엄마는 신발 때문에 안된다고 하시고 동물원에 가자고

하셨어요. 파올리네는 지난주에 동물원에 다녀왔거든요.

딸기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었던 파올리네는 대신 뜨거운 코코아를 먹어야 했어요.

놀이공원도 가고 싶었지만 새엄마는 싫어하셨고 파올리네는 다시 가게로 가서 엄마를 데려와야 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게로 돌아왔지만....

 

 

슈네크 아저씨는 엄마를 그사이 갈색 머리 키가 큰 남자한테 팔았다는 거예요.

파올리네와 아저씨, 할머니는 엄마를 찾아나섰습니다.

 



바이킹에서 붉은 갈색 곱슬머리가 위아래로 흩날리고 있었어요.

"우리 엄마예요!"

엄마랑 같이 있는 남자는 바로 아빠였어요.

바이킹이 높이 올라갔어요.

아빠도 하늘 높이 올라갔어요.

엄마랑 파올리네도 오래오래 아주 높이 올라갔어요.

구름이 있는 데까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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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을 다 읽는 동안 우리 5살 막내 아들은 눈을 떼지 못했어요.

진짜 엄마가 어디 가버리시면 어쩌나, 엄마를 못찾으면 어쩌나. 걱정을 했어요.

다 읽고 나서는 나를 꼭 안아주더라고요. 다른 책 읽을때 처럼 주인공 이름을 아이의 이름으로 넣어서 읽어주었더니

마치 자기가 엄마를 잃어 버린거 같아 걱정이 되었나봐요.

 

슈네크 아저씨 가게 안에 엄마가 슬픈 얼굴로 가죽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은 인상 깊었어요.

아이들도 마찬가기 였을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엄마에게 속상한 일이 생기면 파올리네 같이 엄마가 없고 다른 사람이 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될거예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엄마를 바꿨지만 그런 모습에서 아이가 엄마를 그리워 하게 되고 엄마를 다시 찾게 되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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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학교 이야기 - 대한민국 엄마들의 삶을 바꾼 엄마학교 실천편
서형숙.엄마학교 엄마들 지음 / 웅진윙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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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엄마학교]를 통해 서형숙 선생님을 만났고. 선생님의 블로그를 통해 더 많은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엄마학교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처음 [엄마학교]를 읽고 나서 많은 것을 느꼈고 마음이 아팠고 아이들을 더 사랑해야 겠다고 결심도 했습니다.

우선은 나에게 최면을 걸었습니다. "다정한 엄마되기" 하지만 마음과 다르게 아들 둘을 키우면서 다정한 엄마 보다는 조폭 엄마가 되기 더 쉬웠습니다.

그러면서 [엄마학교]를 읽으며 결심했던 내 마음가짐은 그사이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엄마학교이야기]를 다시 읽으면서 다시 나를 점검 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너름대로를 실천하고 있는 워킹맘들을 보면서 전업 주부로서 너무나 창피했습니다.

그 분들도 처음부터 쉬웠던 건 없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서형숙 선생님의 책을 읽고 선생님의 엄마학교 수업을 듣고 선생님 따라 쟁이가 되면서 모든게 변하는 모습들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다짐하고 약속하고 주문을 걸어 보려고 합니다.

 

사실 경제적인 이유도 있고 해서 엄마학교 수업을 참여하고 싶은데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학교 수업을 못갔다고 좌절하지 않고 아쉬워 안하고 엄마 학교 이야기를 읽고 나도 할수 있다고 외쳤습니다.

 

처음 엄마학교를 읽으면서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이 책을 우리 동네 사람들만 읽어줘도 아마 우리 동네 학원들은 문을 닦아야 할걸~" 이라고 생각만 했습니다.

어느정도는 부정적이였습니다. "이게 말이 이렇기 이게 되겠어?"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엄마학교 이야기]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가능하다는 것을.

그래서 이제는 알고 있는 모든 분들께. 엄마가 되기위해 준비하시는 분들께도.

[엄마학교], [엄마학교 이야기] 책을 선물하려고 합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합니다.

엄마 아빠가 화목해야 아이가 화목합니다.

 

나에게 주문을 걸어봅니다. 이렇게...

1. 다정한 엄마되기

2. 영리한 엄마되기

3. 대범한 엄마되기

4. 행복한 엄마되기

5. 나름대로가 아닌 너름대로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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