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nopark님의 "(이벤트 참여) 아파트 이웃들과 함께 한 물놀이 "
겁나게 더웠던 날...^^ 좋습니다. ^^ 좀더 발전하면...'오늘은 몇 도...가만있어도 땀이 흐르고, 샤워를 하루에 다섯 번이나 할 정도로 겁나게 더웠던 날.' .../ 이렇게 적어주면 독자가 함께 고개를 끄덕여주게 되거든요. // 아침 7시 30분인가요? '깊은 데'는 어느 정도를 말하는지 밝혀서 적어주세요. 예) 어른의 허리께까지 물이 차는... 예) 어른이 들어가도 푹 잠길만큼의 깊이.../ '피리'가 무엇인가요? ^^;; 물이 쏟아지는 곳에 돌멩이를 쌓아 폭포를...역시 아이들답습니다. 시원한 그림이 그려집니다. 그런데 피리를 먹으면서, 발버둥치는 피리에게 미안하고 가슴 아프고, 부처님 말씀까지 생각해 내다니...고운 마음을 지녔습니다. / 목소리가 이상해진 까닭도 적어주면 좋겠어요. 신나게 노느라 소리를 질러가며, 크게 웃어가며...놀아서? ^^ // 이런 일기에는 물놀이 할 때의 사진을 찍어 붙이거나, 그림일기로 써도 좋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