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올려 > 게시판의 초등학생 여러분의 일기를 올려 주세요.

부모님이 대신 올려주셔도 되고요, 여러번 올리셔도 됩니다.

제가 짧게 평을 해 드립니다. 7월 31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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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벤트 참여) 아파트 이웃들과 함께 한 물놀이
    from 2008-07-12 20:15 
    7월 12일 토요일 날이 겁나게 더웠던 날 제목 : 동천 계곡 물놀이 오늘 7시 30분 전화가 왔다. 아는 아줌마였다. 학원 방학이니 물놀이 함께 가자는 전화였다. 엄마는 학교에 수업을 가고 나만 아줌마들과 함께 가있으면 엄마가 온다고 했다. 처음에는 튜브를 안 가지고 가려고 했는데 나중에는 가지고 갔다. 도착하여 자리를 잡고 아이들은 바로 물놀이를 하였다. 갚은 데로 들어갔다 튜브가 있어서 헤엄쳐 나왔다. 피리를 잡으며 놀았는데 정
  2. 두 번째 자전거 실종기
    from 오봉초6학년 2008-07-19 12:42 
    아... 이번에 두번째로 자전거를 잃어버렸다.  잃어버렸다가 며칠만에 겨우 다시 찾았던 하늘색의 작고 귀여운 자전거인데 ㅠㅠ 원래 이 자전거는 아버지가 선물해 주셨던 1년 지난 자전거이다.  원래 나에게 자전거가 두 대가 있었는데, 은색의 자전거는 이미 그 전에 도둑맞았으며 이번에는 철봉에 묶어놓기까지 했는데 자전거 열쇠를 끊어서 가져가 버렸다. 번호 열쇠가 아닌 이상 풀고 가져가기가 정말 힘든데 하지만 그
  3. 영어체험캠프 간 날~!
    from 라바의 서재 2008-07-21 23:33 
    (영어체험캠프 간 날~!) 오늘은 월요일 영어체험캠프 가는 날이다. 신림초등학교에서 영어체험캠프 (비합숙)을 하였다. 개강식이 열리고 영어체험캠프를 하기위해 여러 초등학교에서 온 아이들이 모였다. 침묵된 분위기에서 선생님은 영어체험캠프의 관해서 설교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개강식이 끝나고 팀을 구성하고 각자 반으로 돌았갔다. A,B,C,D,팀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A팀,B팀은 5학년이고 C팀,D팀은6학년으로 되었다.
  4. 3 - 영어 체험 캠프 간 날
    from 일기가 술술 써지네 2008-07-22 04:18 
    영어체험캠프 간 날~!l일기 라바 () l 2008-07-21 23:33 http://blog.aladdin.co.kr/lavanet/2199746 [안내] 일기쓰기 이벤트 (영어체험캠프 간 날~!) 오늘은 월요일 영어체험캠프 가는 날이다. 신림초등학교에서 영어체험캠프 (비합숙)을 하였다. 개강식이 열리고 영어체험캠프를 하기위해 여러 초등학교에서 온 아이들이 모였다. 침묵된 분위기에서
  5. 알라딘의 꼬치꼬치샘
    from 라바의 서재 2008-07-23 17:18 
    꼬치꼬치샘은 이름만 꼬치꼬치샘이 아니라.... 마음까지도 꼬치꼬치 캐묻는 꼬치꼬치샘이다. 꼬치꼬치샘 덕에 일기쓰는 법을 아주 약간 배웠다. 그런데 꼬치꼬치샘 말이 이해되지 않는게 있다. 난 독자와 내가 하나될 생각은 꿈에도 없는데... 왜냐하면 하나가 되면 독자와 내가 합체하게 되는 것이고 그럼 하나가 될것이고.... 나는 그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니까.... 싫다.(합체 하는게 아닌가?) 근데, 꼬치꼬치샘은 독자와 내가 하
  6. Easy come, Easy go.
    from 권또또의 하늘 곳간 2008-09-27 19:03 
    아내가 병원에 입원해 있다. 8월 15일 교통사고를 당했으니 벌써 한 달이 넘었다. 교회를 창립한지 2개월이 지날 무렵이었다. 그때까지 아이들 셋과 청년 한 명, 그리고 어른 한 분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렇게 소중할 수가 없던 때였다. 그 무렵 어느날 아침, 중년 한 분이 교회에 상담 요청을 하러 왔다. 2시간 동안 자신이 살아 온 삶을 술술 풀어 놓았다. 물론 결코 지루하지 않았다. 그 분
  7. 미혜의 생일에 ....
    from 주향기로님의 서재 2008-10-07 11:44 
    오늘은 10월7일 박미혜 생일이다. 고맙습니다 성령님!(손기철장로)  이란 제목이 맘에들어 클릭했는데.... 거기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셨슴을 감사한다... 사랑하는 친구!  더좋은것을 선물할수있는 축복이 내게 임하길 작은 설렘으로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