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별 것 아닌데...^^
 
여러분에게 일기가 별 것 아닌 게 되는 그날이 어서 빨리 오기를 바라며,
 
선생님의 책
 
< 꼬치꼬치 선생님과 함께 쓰면 일기가 술술 써지네. >
 
p- 207
 
편, 자, 솔, 따, 꼬치꼬치.
 
편 - 편안하게(= 똥누듯이= 친구에게 말하듯이)
자 - 자세하게(= 현미경으로 보듯이 = 돋보기로 보듯이)
솔 - 솔직하게(= 꾸밈없이 = 하고 싶은 말 그대로)
따 - 따지듯이(= 탐정처럼 = 기자처럼)
꼬치꼬치-캐묻듯이(= 육하원칙, 또는 '왜'와 '어떻게'로 질문 퍼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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